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스 류지 (문단 편집) == 취미 == [[파일:attachment/takasu_in_hobby.jpg]] 바로 '''집안일'''. 특히 '''청소.''' 어렸을 때부터 [[한부모 가정]]에서 자랐었기 때문에 생김새에 어울리지 않게 가사에 능하다. 특히 청소는 생활이 아니라 --병--취미의 영역에 가까워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기도.~~아이고 맙소사~~ ~~너 결벽증 환자냐?~~--얼굴만 보면 사람도 청소해버릴 것 같은데-- 가면 갈수록 [[청소]]에 집착을 느껴[* 얼룩이 있으면 그걸 완벽히 지우는데 집착한다.] 하루에 한번 이상 엎어지는 타이가 주위를 맴돌며 청소거리를 찾는다. 남학생이 사물함에는 '''앞치마'''가 들어 있고, 평소에 '''고무장갑을''' 가지고 다니니 말 다했다. 그 중 '''타카스 봉'''이라는 막대기 끝에 고무줄로 천을 묶어놓은 도구를 자랑거리로 여기는데, 이걸로 어디든 닦을 수 있다고.[* 애니에서는 1기 오프닝에서만 살짝 비춰지고, 언급되지는 않았다.] 다만 치워도 치워도 깨끗해지지 않는 거리 청소는 싫어한다. 그냥 위 문장으로는 잘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는데, 키타무라, 타이가, 아미, '''미노리'''와 바닷가 별장에 놀러갔는데 아미가 별장이 안쓴지 오래돼서 더럽다고 하자, 바다로 나간다는 4명을 내팽겨두고 청소부터 손에 잡았다. 물론 얼마 뒤 정신을 차렸지만. 청소가 부각되어서 그렇지, 사실 요리도 수준급이다. 고등학생 주제에 [[초유(신 중화일미)|야채로 봉황도 만들 수 있다고 한다.]][* 여기에 아미의 별장으로 여행갔을때는 미노리가 원하는 대로 엄청 매운 요리를 만들었는데 다들 먹고는 매워서 견디지 못했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맛이 있어서 다들 매워하면서도 계속 먹었다.] 가난한 가정사때문에 밝히진 않지만 본인이 원하는 진로도 요식업쪽이다. 그러한 설정을 살린 건지 토라도라! DVD특전 'S.O.S 먹보 만만세'에선 음식에 대한 [[설명충|쓸데없이 짜증나게 깊은 지식을 뽐낸다]](물론 히로인들에겐 개무시 혹은 까인다.). [[OVA]]에서도 요리실력을 십분 발휘해 키타무라의 할머님께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자신의 도량을 깨닫고 물러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